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서약한 마리아

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서약한 마리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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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서약한 마리아

이므란의 아내가 말하길 "저의 주님이시여! 실로 저는 제 배 속에 있는 아이를 당신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로 바치길 맹세했습니다. 그러니 저를 받아 주십시오"
(꾸란 알루 이므란 장, 35절)